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이벤트/2015 여름 (문단 편집) ===== 끔찍한 난이도 ===== [[파일:Iwvjuzu.png]] '''그렇게 개시된 이벤트는 난이도가 무간지옥으로 업그레이드돼서 돌아온 Iron Bottom Sound 改二였다.''' 스테이지는 많은데 딱지 종류도 쓸데없이 복잡하고 난이도는 유저들을 고려하지 않은 막장 수준,[* 특히 최종해역 E-7의 '''중뇌장순양함 편성시 체벌방 고정'''은 난이도 인플레의 끝이 어디까지 가는지 보일 지경이었다.] 뉴비제독들을 하나도 배려하지 않은 비정상적인 난이도[* 대표적인 통곡의 벽이 E-7 병 더블오슈터.]도 말이 많았다. 당초에는 새로이 추가된 시스템인 함재기 숙련도가 고작 함재기판 키라작이냐는 식으로 비판이 많았다. 이후 이러한 비판은 해당 시스템이 결과적으로 항모계 칸무스들에 대한 강력한 버프임이 밝혀지며 다소 수그러들었다. 추가 슬롯에 대해서도 결국 과금유도냐는 말이 나왔지만, 일단 증설한 이후에는 영구적 강화이다. 최종보스인 방공서희는 정석대로는 극소수 하드코어 유저들만이 클리어에 도전해볼 수 있는 괴물 스펙을 자랑했고, 스펙을 낮출 수 있는 디버프 작업에 대해선 매우 애매한 힌트만 주며 유저들에게 추측을 떠맡겼다. 난이도가 너무 높았던 탓인지 전 세계적으로 제독 관두고 전역한다는 인증글이 속출했다. 당장 일본에서도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kancolle&no=2500879|별로 반응이 좋지 않은 가운데 접는다고 선언한 사람들이 드문드문 보이고 있고]], 중국과 미국에서도 마찬가지. 한국에서도 이런 반응은 크게 다르지 않아서, [[칸코레 갤러리]] 등지에서도 유저들이 칸무스를 해체하고 접는 인증글을 다수 올렸다. 그러다 보니 다른 이벤트를 할 때에 비하면 관련 커뮤니티의 화력이 상당히 낮았다. 보통 바로바로 갱신되는 유저들의 화력을 보여주는 칸코레 위키위키만해도 공략정보가 터무니없이 천천히 올라왔다. 다만 이것은 의욕을 잃었다기 보다는 터무니없는 난이도때문에 RTA 방송을 보며 간을 보는 유저들이 절대다수였기 때문이다. 결정적으로 4중 출격제한이 걸린 덕분에 나중에 공략의 열쇠가 되는 칸무스를 잘못된 해역에 출격시킬 경우 공략의 난행을 겪게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간을 보며 [[조사병단]]의 공략을 기다리는 플레이어가 많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